• HOME
  • 경제운전
  • 경제운전 홍보동영상
경제운전홍보 동영상입니다.

여자 성우: 기름값이 치솟아도 잘만 알면 돈을 번다. 물가폭등으로 승용차 타기가 부담스럽다고 한숨만 쉬지 말고 운전자 본인이 직접 나서 유테크로 연료소비량을 줄여보자.
자막: 경제운전 습관에서 시작한다.

임재민 리포터 : 요즘 주유소에서 기름 넣기가 무섭지 않으세요?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기름값 때문에 주유할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운전자들 많으실텐데요, 자 그런데 정작 여러분들은 이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서 어떤 구체적인 노력들을 하고 계신가요?

여자성우: 실제 서울시민 9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5%가 고유가임을 인식하고 있지만 고유가를 인식하고 있는 시민들 중 절반이 넘는 56%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지 않는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장성규 부장: 우리나라의 공업화가 된지는 30년 내외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해외선진국 같은 경우는 100여년 정도 이상 되었습니다. 특히 자동차가 폭발적으로 보급이 시작된지는 10년 내외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동차의 에너지 과소비문제 라던가 이런 것이 심각한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에너지 소비량도 늘어나고, 전량 수입하는 원유 수입양도 계속 늘어나는 그런 실정 입니다.

임재민 리포터 : 가정 상업 수송등 우리생활속에서 에너지 절약만 실천해도 년간 2조 5천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양인데요, 자 그렇다면 이렇게 운전을 하면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게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여자성우: 천안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연구원. 차세대 자동차 부품의 개발연구와 자동차 부품의 실내도 평가 및 품질인증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특히 여기에서는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통해 공인연비를 측정합니다.
산업자원부 에너지관리팀의 김학도 팀장: 공인연비제도는 자동차를 에너지 소비효율의 등급에 따라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구분을 해서 소비자들이 에너지 절약형 자동차를 손쉽게 구분 함으로써 효율적인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1992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공인연비는 시험 차 한대를 차대동력기에 위치 시킨 후 배기 분석계 및 실효체취관에 연결 냉각펜을 설치한 다음 모의주행을 실시해 측정한다. 즉 모의주행 또한 자동차의 배기구에 연결된 실효체취관을 통해 측정된 배기가스를 분석하여 대상차량의 연비를 결정하는데, 이렇게 결정된 연비가 공인연비다.
공인연비 측정 결과에 따라 자동차는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나뉘는데, 경차의 경우 1등급의 차량은 5등급의 차량에 비해 약 40%가량 연료효율이 높은편이다.

임재민 리포터 : 그런데 일반적으로 공인된 연비와 실 주행 연비가 차이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동차 부품연구원 이호길 실장: 예.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공인연비는 산업자원부 고시에 의거하여 항온항습이 이루어지는 실험실에서 표준 도로조건을 모사하는 차동력계상에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우리가 교통 환경이라던지 도로조건 기후환경에 따라서 실제 공인연비와는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차량의 관리 상태라던지 운전자의 나쁜 운전습관에 따라서 실제 공인연비와 실제 주행연비는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임재민 리포터 : 자 그렇다면 관리가 소홀한 차량 그리고 잘못된 운전습관은 어느 정도로 연비를 떨어뜨리는지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성우: 자동차는 2만개 이상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에서 소모품을 교환주기에 맞춰 갈아주는 것은 에너지를 절약하는 한 방법이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정비소를 방문해 연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각종 오일류와 소모품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팀 이광표 차장: 예전에는 차량에 대해서 관심들이 많이 없었는데요, 고유가가 되면서 연료비 절감을 위한 예방정비를 하기 위해서 손님들이 많이 오시고 있는 편입니다.

여자성우: 그렇다면 잘못된 차량관리로 인해 낭비되는 연료는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예를들어 적절한 양의 엔진오일은 엔진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수명을 연장시킨다. 하지만 엔진오일이 부족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계속 주행하면 엔진내부에 운동부분이 고착되어 엔진고장의 원인이 되고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를 초과할 경우 엔진오일의 점도가 증가하여 엔진 내부의 마찰력 증대로 엔진 부화가 커져 연비에 나쁜 영향을 준다.

자막 : 엔진오일 교환시기 5,000km 주행시-점검후 교체, 10,000km 주행시-교환

여자성우: 또 올바르게 조정된 휠 얼라이먼트는 차량이 움직이는 동안 마찰 중력 원심력 및 운동에 의해 발생되는 모든 힘을 균형에 맞추어 줍니다. 하지만 조정이 잘못되었을 경우 고속 주행시 자동차의 안전성 확보가 어려워 지고, 타이어 이상 마모 등으로 구름저항이 증가하여 연비가 악화된다.

자막 : 휠 얼라이먼트: 0.5인치 이상 맞지 않을 경우 최대 10%까지 연비저하

여자성우: 그리고 타이어의 규정 공기압을 지키는것도 중요하다. 타이어의 공기압은 타이어의 마모 및 주행 안정성 타이어의 파선뿐만 아니라 연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적정 공기압의 유지가 필수적이다. 실제로 적정 공기압보다 10% 부족한 경우 연비가 감소된다.

자막: 공기압 부족 - 적정 공기압 10% 부족할 때 연비 1% 감소

여자성우: 이와 함께 타이어의 위치를 적절하게 교환해주면 타이어의 수명이 늘어날뿐만 아니라 좋은 연비를 유지할 수 있다.

자막: 타이어 교체 시기- 타이어의 마모 한도가 남은 홈 깊이 1.6mm이하인 경우

여자성우: 뿐만아니라 엔진의 정상적인 연소를 위해 먼지와 연료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기청정기와 연료여과기가 오염될 경우 공기와 연료의 공연비가 균일하지 않아 유해배출가스를 발생할 뿐만 아니라 연비가 나빠지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자막: 공기청정기 교환 시기- 5,000km 주행 시 점검 후 교환, 10,000km 주행 시 교환
연료여과기 교환 시기- 40,000km 주행 시 점검 후 교환, 60,000km 주행시 교환

여자성우: 점화 플러그의 교체시간이 지날 경우 전극 부분이 마모되 연소 찌꺼기가 쌓인다. 이럴경우 엔진안에 잔류하는 연료가 완전 연소되지 않아 연료가 낭비된다.

자막: 점화 플러그 교환 시기- 20,000km 주행 시 점검 후 교환, 40,000km 주행 시 교환

모든자동차에는 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각 제작사에서 정한 소모품의 정기적인 교환 주기가 있습니다. 이런 소모품들은 정기적으로 교환을 해 주어야만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점화 플러그나 점화 케이블 연료필터와 같은 소모품들을 정기적으로 교환하지 못할 경우에는 연료가 과다하게 소모될 수가 있습니다.

리포터: 공인연비 1등급인 자동차를 구입해도 차량관리를 잘못하면 에너지를 오히려 더 낭비하게 됩니다. 따라서 올바른 차량관리법을 꼭 기억하셔야 되는데요, 에너지 낭비 원인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잘못된 운전 습관도 연료 소모를 부추기게 됩니다.

여자성우: 에너지 낭비를 부르는 잘못된 운전습관 무엇이 있는지 확실하게 짚어보자. 더운 여름철 덮다고 에어컨을 사방으로 올린다면 창문을 열고 운전했을때보다 연비가 낮아진다. 따라서 날씨가 무더워 굳이 에어컨을 틀을 상황이 아니라면 자동차 창문을 열고 주행하는 것이 에너지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자막: 에어컨 사용하는 경우- 1단에서15% 4단에서 22% 소모

여자성우: 또 잠시 주차 할 경우 엔진을 껏다 켜는 것 보다는 공회전을 할때 연료가 절약된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1분의 공회전으로 엄청난 연료가 소비되는것이다.

자막: 중형자동차 (2000cc) 1대가 1분간 공회전 할 경우 연료가 30cc 소모

여자성우: 따라서 필요 이상의 공회전은 윤활유의 유막 형성 기능을 악화 시키고 미연소 퇴적물 생성을 촉진시켜 실린더 마모 및 연료 소모를 가증시킬 뿐이므로 가급적 자제해야한다. 또한 교통 흐름을 생각하지 않고 급출발 급제동을 생활화 하고 있다면 그만큼 연료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자막: 중형자동차(2000cc)경우 급출발 해 60km/h에 도달할 경우 20cc~33cc 까지 연료 소모

여자성우: 그러므로 운전자는 가속페달을 밞는 세기는 연료 소모량이라고 생각하고 부드럽게 출발해 연료 소모를 줄이는 경제적인 운전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게다가 트렁크 속이나 뒷자석에 불필요한 짐을 가득 싣고 달리는 것도 연료 소비에 원인이 된다. 자동차의 무게에 따라 연료소모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자막: 10kg을 싣고 50km를 달리면 연료가 50cc 더 소모 된다.

여자성우: 따라서 운전자는 꼭 필요한 스페어 타이어 비상 공구류 간단한 청소 도구를 제외하고는 자동차에 싣고 다니지 않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쓸데없이 자동차의 속도를 올리면 공기저항도 같이 늘어나기 때문에 기름을 낭비하는 원인이 된다.

자막: 중형자동차(2,000cc) 경우 130km를 왕복 주행 한다면 80km/h보다 100km/h주행했을때 18% 증가한 1,407cc 더 소모

여자성우: 그러므로 주행중 급격한 속도변화는 피하고 도로 및 기타 제반 여건이 허용하는 한 정속 주행을 해야한다. 연비를 절약 할 수 있는 경제속도는 시속 60~80km 엔진 회전수가 1,500 rpm 이상인 상태에서 가속 페달위에 발을 떼는 순간 연료공급은 멈춘다. 하지만 일정시간동안 차량은 움직이게 되는데 이를 자동차의 관성주행 이라고 한다. 정지선 바로 앞까지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면 자동차의 관성 주행을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역시 불필요한 연료를 낭비하는 습관이라 할 수 있다.

자막: 정지선을 앞에 두고 적당한 거리에서 가속 페달을 더 이상 밟지 않으면 공짜 운행 효과!

여자성우: 안전거리가 미확보된 상태에서 주행을 하게 된다면 앞차가 끼어 들거나 급정지 할 경우 뒤 차는 급브레이크를 밟게되 연료를 낭비하게 된다. 반면 안전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 주행하게 된다면 뒤 차는 관성주행을 이용 할 수 있으므로 연료 낭비 없이 속도를 줄일 수 있다.

자막: 안전거리 확보로 연료 20%이상 절약

한국에너지공단의 장성규 부장: 우리나라 전체 석유 소비량의 3분의 1 이상은 수송분야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가용 운전자들이 사용하는 승용차에 들어가는 석유가 대부분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가용을 운전하시는 분들이 경제운전을 한다던가 대중교통을 이용을 해서 소비를 줄여주시게 되면은 가게에도 보탬이 되고 국가 에너지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리포터: 생각처럼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꼼꼼하게 자동차 소모부품의 교환시기를 체크하고 또 시동을 걸때 운전을 할 때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정말 많은양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데요,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 나라에서 가정경제를 나아가서 나라경제를 생각하신다면 경제운전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자동차 1500만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운전자들 도로를 달리는 차량이 많아 질 수록 운전자들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절실히 요구 됩니다.